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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광염 예방

작성자명관**
조회수29
등록일2018-11-07 오후 1:47:27


신혼여행을 다녀와 신랑을 탓하며 병원을 찾는 여성들이 의외로 많다.
아침에 소변을 보는데 피가 섞여 나온다거나 소변을 보아도 시원하지 않고 소변 끝이 짜릿하게 아프단다.
혹시 성병이 아닌가 의심하지만 대부분 방광염으로 판명된다.
방광염이 여성에게 많은 것은 요도가 남성에 비해 짧아
세균 침입이 쉽기 때문이다.
방광염을 일으키는 세균은 대부분 장내에 존재하는 대장균인데
성관계를 할때 방광에 침입하는 것이다.
특히 신혼초 성 테크닉이 부족하다든지 문란한 성생활을 한 경우에도
염증이 잘 생긴다. 다행이 방광염은 소변검사로 쉽게 진단된다.
또 항생제를 일주일 복용하면 치료된다.
문제는 재발이다.
아무런 이유 없이 성관계 후 방광염 증세가 자주 생기면 
다음 몇가지 사항을 주의해보자.
첫번째는 매일 많은 양의 물을 마실것.
증세가 있다면 한시간마다 물을 마셔 소변이 쏟아져 나오게 한다.
둘째, 배뇨를 자주 하고 소변이 방광에 꽉 찰 때까지 기다리지 않는다.
셋째, 배변이나 배뇨시 회음부는 앞에서 뒤로 세척해 장과 항문의 세균이 앞쪽으로 오지 않도록 한다.
마지막으로 성관계 이전과 직후에 배뇨를 하는 것이 좋다.
요도를 자극하거나, 항문으로부터 세균을 옮겨 주는 성행위는 피한다.
감염시엔 따뜻한 욕탕에 몸을 푹 담그거나 배에 따뜻한 패드를 대주는 것이 좋고, 성관계 전에 항생제를 1회 정도 복용하는 것만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다.